http://news.bizwatch.co.kr/article/consumer/2022/02/11/0012
격차 좁혀진 '편의점 빅 2'…명암 가른 건 '집중력'
편의점 빅 2 CU와 GS25가 지난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. 매출은 양사 모두 성장했다. 코로나19에 따른 '슬세권(근거리 상권)' 활성화의 수혜를 입어서다. 하지만 실속은 CU가 챙겼다. 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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