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후환경에너지 [최지웅의 석유패권전쟁] 셰일이 갈라놓은 운명…美英 각자의 길로 평생업 2020. 10. 16. 09:51 [최지웅의 석유패권전쟁] 셰일이 갈라놓은 운명…美英 각자의 길로 view.asiae.co.kr/article/2020091810003338651 [최지웅의 석유패권전쟁] 셰일이 갈라놓은 운명…美英 각자의 길로 아시아경제신문은 격주로 금요일 자에 국제 석유 질서의 변화와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진단하는 '최지웅의 석유패권전쟁'을 연재하고 있습니다. 저자는 2008년 한국석유공사에 입사해 유럽ㆍ아�� www.asiae.co.kr